한국무역협회가 해외수출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실시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지오크로스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지오크로스는 미개척 시장이던 블랙박스 시장을 국내에서 뿐만 해외에서도 널리 알리면서, 2011년 100만불 수출탑에 이어, 2012년 300만불 수출탑을 달성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공모전에서 나온 기업들의 성공 노하우를 묶어 사례집을 만들기로 했으며, 수상 업체 관계자의 인터뷰 동영상과 함께 기업들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시상식에서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은 “수상작들의 성공 스토리는 ‘해외 시장도 두드리면 결국 열린다’는 교훈을 준다”며 “내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지오크로스도 이번 수상을 통해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오크로스는 차량용 블랙박스 단일제품으로 47개국에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습니다.